더불어민주당은 그제(13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은 한국의 우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외교적 사건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제(14일)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일본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루는 것을 넘어, 일본을 넘어서는 외교 역량을 발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회담은 한일 국교정상화 60년을 맞아 두 나라가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에 대한 DNA 감정 추진에 합의하는 등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면서도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태도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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