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이 결혼한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29기 결혼 커플 중 남자는 영철이였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나라에서 만나 결혼을 앞둔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신랑은 영철이였다.
영철은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안 좋은 일들을 다 막아줄 수는 없지만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정숙과 영숙 사이로 걸어갔다.
제작진이 공개한 29번지 결혼 커플의 힌트는 웨딩 사진이었다.
영철이 솔로나라에서 만난 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신부의 얼굴은 풍선으로 가려졌고 신랑은 영철이었다.
영철이 공개되자 MC들은 경악했다.
이이경은 "영철 씨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고 6개월 안에도 할 수 있다더니 진짜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멋있네. 진짜 남자다. 솔직히 영철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영철씨. 당신은 해내는 남자다"라며 "영철씨는 이 연상연하 특집 자체에도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여기서 내려놓고 수정해가면서 결국 이 안에서 누나를 만나서 결혼한다. 진짜 축하한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신부가 정숙일 수도 영숙일 수도 있다. 다음 주에 신부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팔에 점, 혼인신고 장소 사진 등으로 신부가 정숙이라고 유추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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