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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 현실화되나?…뮌헨, "수비진 개편 계획 중"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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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 현실화되나?…뮌헨, "수비진 개편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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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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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마크 게히 영입 경쟁에서 확실히 선두에 서는 모양새다. 그는 독일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뮌헨 역시 수비진 개편을 계획 중이며 게히를 이상적인 장기 옵션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182cm로 센터백 치고 신장은 작은 편이지만, 발밑이 좋아 빌드업에 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양발 사용에 모두 능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게히는 첼시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한 체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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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히의 안정감 있는 활약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했지만 이적시장 막판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반대로 인해 팰리스가 돌연 그의 이적을 취소하면서 리버풀 입단은 무산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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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로 인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FA) 자격으로 이적이 유력해졌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널 등의 구단들이 모두 게히를 노리고 있다. 이에 더해 주전 센터백 듀오인 요슈크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가 모두 부상을 당한 맨시티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

한편 뮌헨이 게히를 영입하며 수비진 개편을 단행할 경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높아진다. 현재도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밀려서 사실상 '3옵션 센터백'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 최근 레알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은 지난 3일 "뮌헨은 김민재의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매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뮌헨은 레알에게 1월에 임대를 한 후 7월에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레알은 수비 보강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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