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에 대해, 중진들은 과한 결정이라면서도, 한 전 대표 또한 결자해지 차원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선 권영세 의원은 어제(14일) SNS에 제명 처분은 한 전 대표의 비행에 상응하는 수준을 넘는 결정인 만큼, 최고위원회가 열리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리위 결정 과정에서 한 전 대표 측이 거의 협조하지 않았다고 들었다면서 밖에서 당을 비난만 할 일이 아니라 당내 절차에 협조하고, 적극 소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3선 성일종 의원은 SNS에서 한 전 대표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먼저 사과하고, 장동혁 대표는 제1야당 대표로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선 조배숙 의원은 제명은 정치적 사형선고라면서 과도한 결정은 아닐지 우려스럽고, 당력을 총집결해야 할 골든 타임에 내부갈등으로 힘을 분산시키는 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