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은 허위 조작에 의한 것이라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거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자신을 찍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국민·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2일 저녁쯤 윤리위에 출석하라는 문자를 받았고, 이를 그제(13일)서야 확인했다며, 윤리위에 심각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윤리위가 답을 정해놓은 상태인 만큼 재심은 신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가처분 신청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국민·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막겠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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