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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안세영'했다...월드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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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안세영'했다...월드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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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안세영 (사진=대한체육회 SNS)

안세영 (사진=대한체육회 SNS)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16강에 가볍게 진출하며 월드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32강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세트 스코어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8강행 티켓을 놓고 대만의 황유순과 대결을 벌인다.

1세트 중반 안세영은 오쿠하라의 추격에 역전을 허용하며 14-16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 실책을 틈타 흐름을 끊은 뒤, 16-17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체력이 소모된 오쿠하라를 상대로 2세트에서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2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과 최고 승률(94.8%) 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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