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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미, 국제관계 체계 무너뜨려...신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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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미, 국제관계 체계 무너뜨려...신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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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미국이 베네수엘라 작전으로 국제법을 위반하고 국제관계 체계를 무너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셀마 아시팔라 무사비 나미비아 국제관계무역장관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해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의 최근 행보는 미국 측이 수년간 직접 구축한 시스템을 무너뜨리려는 노선을 암시한다며 "미국 동료들이 이런 식으로 행동할 때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데 대해서는 "어느 제3국도 러시아와 이란 간 관계의 본질을 바꾸지 못한다"며 양자 협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접촉에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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