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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북부 최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울경제TV 김채현 기자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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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북부 최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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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제공)

(사진=고양시 제공)





[앵커]
경기북부에서 처음으로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고양시 중앙로 일부 구간에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이 시작됐는데요. 김채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고양시 중앙로를 달리다 보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전방 신호등의 잔여 시간이 표시됩니다.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모두 29개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가 제공됩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운영돼 온 교통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가 경기북부에는 이번에 처음 적용된 겁니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북부경찰청이 교통 신호정보 개방을 맡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정보 제공과 시스템 연계를 담당했습니다.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 버스와 대형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입니다. 교차로 접근 전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급정거나 불필요한 정체를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이번 중앙로 구간을 시작으로 신호정보 제공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양 중앙로를 시작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이 경기북부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채현입니다./ch_0205@sedaily.com

김채현 기자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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