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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식당은 미어터지는데…'흑백2 우승' 최강록, 예약 대란 없다 '식당 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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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식당은 미어터지는데…'흑백2 우승' 최강록, 예약 대란 없다 '식당 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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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흑백요리사2' 최강록과 손종원이 의도치 않게 대비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가 뜨거운 화제 속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2 결승전은 흑수저 '요리괴물'과 백수저 최강록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최종 우승의 영광은 백수저 최강록이 차지했다. 최강록은 시즌1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재도전에 나서 마침내 우승까지 거머쥔 드라마 같은 서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인기 요리 서바이벌에서 우승자가 탄생하면 곧바로 '예약 전쟁'이 따라붙는다. 그러나 이번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은 예외였다. 우승자임에도 오픈런도, 예약 대란도 없다. 시청자들이 찾아갈 수 있는 매장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 최강록은 식당 '네오'를 운영했고, 시즌1 출연 당시에는 예약이 폭주해 '예약 대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최강록은 2024년 해당 가게의 운영을 마무리한 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승자 음식 먹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매장이 없다", "예약 전쟁은 커녕 갈 곳이 없다" 등 허탈한 반응을 보이며, 때아닌 '맛집 난민'(?) 상황에 놓이게 됐다.


반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해 '환승연애' 출신 인플루언서 이코코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일반 예약 또한 문의가 폭주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분위기다.



최강록뿐만 아니라 준우승자인 '요리괴물' 역시 국내에서 운영 중인 개인 업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흑백요리사' 시즌2 시청자들은 결승 무대에 오른 두 셰프의 요리를 모두 접할 수 없다. 화제성을 몰고 다닌 '임짱' 임성근 셰프 또한 아직 매장을 오픈하지 않았다.

시즌1 당시 상위권 셰프들 대다수가 개인 업장을 운영했기에 예약 대란이 곳곳에서 발생했던 것과는 다소 대비되는 대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물이 들어왔는데 노가 없다", "손종원 가게만 미어터지겠네", "임성근 오픈만 기다리는 중" 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넷플릭스, 장원영, 이주영, 이코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