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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까지 물러설 것" 신정환, 탁재훈과 컨츄리꼬꼬 컴백 야망 드러냈다('노빠꾸')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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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까지 물러설 것" 신정환, 탁재훈과 컨츄리꼬꼬 컴백 야망 드러냈다('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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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과의 컨츄리꼬꼬 컴백 야망을 드러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신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과거 신정환을 둘러싼 논란, 뎅기열, 입국 패션 및 옥중 사인에 대해 취조했다. 이에 신정환은 조목조목 해명을 하던 중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 좀 하자. 예를 들어, 컨츄리꼬꼬 콘서트 언제 할 것인지"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안한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신정환은 “내가 5:5 안하겠다. 8:2까지 하겠다"라며 한 발 물러섰고, 이에 탁재훈은 "자세 좋다. 이거 조금만 말만 잘하면 그냥 하겠다. 상품권 몇 개라도 하겠다"라며 웃었다.

탁재훈의 반응에 신정환은 노래까지 한 소절 불렀으나 탁재훈의 반응은 냉담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특히 당시 그는 뎅기열이라고 거짓말 한 논란까지 생겨 '괘씸죄'를 얹으며 현재까지 방송 복귀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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