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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한 풀었다"…케이윌, 고로스 매장 입성 성공기('형수의 사생활')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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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한 풀었다"…케이윌, 고로스 매장 입성 성공기('형수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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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가수 케이윌이 세 번의 시도 끝에 인디언 쥬얼리 브랜드 고로스 제품 구매에 성공했다.

14일 케이윌 유튜브 '형수의 사생활' 채널에는 "'진짜'들만 안다는 남자의 주얼리 극악의 웨이팅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고로스 제품 구매를 위해 급하게 일본으로 향했다. 케이윌은 "고로스 매장은 당첨이 돼야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들어가는 것 조차 쉽지가 않다"고 토로했다.

고로스는 단 하나의 매장에서 추첨으로만 제품 구매가 가능한 폐쇄적인 판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일부 제품은 수억 원대에 거래될 만큼 희소성과 컬렉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추첨 참여 조건도 까다로웠다. 케이윌도 해외 거주자가 참여 가능한 추첨 날짜에 맞춰서 급하게 일본으로 출국했다.

명성대로 고로스 매장은 입장 조차 쉽지 않았다. 케이윌은 2박 3일 일정 탓에 추첨 기회가 단 세 번뿐이었다. 하지만 이틀 연속 매장 입장에 실패하면서 케이윌은 좌절했다.


그러다 마지막 날. 기적처럼 케이윌은 고로스 매장 입장권에 당첨됐다. 케이윌은 팔에 착용한 입장권을 보여주며 "10년의 한을 푼다"고 기뻐했다.



쇼핑을 마친 후 케이윌은 고로스 매장을 입장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생각보다 샵 분위기는 고요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들어가서 살 수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어렵게 방문한 고로스 매장에서 카우보이 스타일의 가방, 가죽 파우치, 깃털 펜던트 목걸이, 반지를 구매했다.


케이윌은 "아쉬운 건 팔찌를 사고 싶었는데 사지를 못했다. 팔찌는 판해해주지 않았다. 입국 뺀찌 당한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영상 설명글에서 케이윌은 "드디어 구하기 정말 어렵다는 고로스 액세서리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일본까지 간 보람이 있네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형수의 사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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