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유아가 스킨 패드 단 2장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뽐냈다.
14일 저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비공식스케줄'에는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아는 이른 아침에도 붓기 없는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이 감탄하자, 그는 "어제 좀 많이 잤다. 원래 제가 일찍 자는 타입이 아닌데 오늘 촬영 신나게 놀려고 밤 10시에 잤다. 원래 절대 그게 불가능한 타입인데 일찍 잤다"라며 겸손하게 웃었다.
"이렇게 빨리 쳐들어오실 줄 몰랐다"라며 놀란 유아는 "베이스라도 해야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지 않겠나"라며 화장기 없는 얼굴에 부끄러움을 표했고, 실제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일어나 스케줄 가기 전에 패드를 붙이면 붓기가 가라앉는 것 같다. 눈 밑에 붙여준다"라며 실제 사용 중이라는 스킨 패드를 얼굴에 얹었다. 그 순간 제작진 사이 탄성이 쏟아졌다. 스킨 패드 한 장에 유아의 볼 한 쪽이 다 가려졌기 때문.
유아는 "얼굴 너무 작은 거 아니냐"는 제작진의 감탄 섞인 물음에 "얘(패드)가 큰 것 같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실제 유아는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로도 화제를 모았던 터. 요정 같은 유아의 작은 얼굴이 연방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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