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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고영욱→신정환 저격 "룰라, 스릴러처럼 男멤버만 사라져..미스터리"(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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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고영욱→신정환 저격 "룰라, 스릴러처럼 男멤버만 사라져..미스터리"(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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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노빠꾸' 탁재훈과 신정환이 룰라 활동 당시를 언급했다.

1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정환이 '노빠꾸 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약 8년만에 컨츄리꼬꼬가 재회한 가운데, 탁재훈은 "행사때 주로 무슨 노래 하냐"고 궁금해 했다. 신정환은 'Oh! Happy', 'Oh, My Julia', '콩가' 등 컨츄리꼬꼬 곡을 이야기 했고, 탁재훈은 "룰라 노래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멤버가 너무 많이 비어서 못한다. 너무 많이 빈다. 왜냐면 이상민씨 막걸리 랩을 할수 가 없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룰라때는 멤버가 몇명이었죠?"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4명이었다"고 털어놨다.


룰라는 당초 이상민과 고영욱, 신정환, 김지현으로 시작된 그룹이지만 남자 멤버들 모두가 불법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에 휩싸여 물의를 빚은 상황. 이에 2010년대 이후부터는 이상민과 김지현, 채리나만 룰라 멤버로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러자 탁재훈은 "지금 룰라를 보면 굉장히 스릴러 그룹차럼 남자들만 사라지고 있었다"라고 언급했고, 신정환은 "미스테리다"라고 수긍했다.


탁재훈은 "인정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근데 저는 군입대때문이다. 제가 자의로 (탈퇴) 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이 2995년 군 입대로 팀을 탈퇴하며 채리나가 새롭게 합류하게 됐기 때문.

신정환은 "어디로 갔냐. 군대를"이라는 질문에 "특공여단 갔다가 UN 파병갔다. UN군으로 아프리카 앙골라에 갔다"고 설명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노빠꾸 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