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사유리, 남친 얼굴 공개에 오붓한 데이트까지…알고 보니 ‘반전 정체’

OSEN
원문보기

사유리, 남친 얼굴 공개에 오붓한 데이트까지…알고 보니 ‘반전 정체’

속보
국제유가, 트럼프 "이란서 살해중단" 언급에 급락전환…WTI 2%↓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AI 남친’부터 ‘렌탈 남친’까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AI가 내 남친 만들어줬다. 근데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한 남성과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훈훈한 인상의 남성은 AI로 생성된 이미지로, 마치 실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사유리는 은은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커플샷’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사유리는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손석구, 이무생 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만큼, AI가 만들어준 남자친구는 사유리의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사유리는 개그맨 다나카(본명 김경욱)와 일본 홋카이도 여행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홋카이도에서 렌탈 다나카를 해봤다. 한 시간 3만 원이고 목마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라며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눈 내리는 거리에서 목말을 타거나 식사를 즐기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AI 남친’에 이어 ‘렌탈 남친’까지 등장한 사유리의 유쾌한 설정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해 싱글맘이 됐으며, 현재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