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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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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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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 한동훈 제명에 갈등 최고조…張-韓 '사생결단 충돌' 극한분열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새로 구성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를 '당원게시판(당게) 여론 조작'을 이유로 전격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장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정치적 해법 모색 없이 사생결단식으로 정면충돌하면서 당 안팎에선 '극한 분열'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내에선 이번 결정이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크다. 또 한 번 내홍을 노출하며 지지층 이탈을 낳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61451001

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촬영 김주성] 2024.12.12

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
[촬영 김주성] 2024.12.12



■ 경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의원 부부 등 5명 출국금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의원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처했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했다.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도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42500004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파업후 첫 협상 돌입…입장차 그대로

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안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협상에 돌입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시버스조합)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분쟁 해결을 중재하기 위한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1차 사후 조정회의를 밤샘으로 진행한 끝에 13일 파업에 돌입한 이후 노사 양측이 공식 협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22400004


■ 이란 국영TV로 시위대 '강제 자백' 방송…고문 가능성도 제기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강경 유혈 진압하는 동시에 국영방송으로는 카메라 앞에 붙들려온 시위대가 죄를 자백하는 장면을 내보내며 여론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인권단체 집계를 인용해 최근 2주 동안 이란 국영 매체에서 최소 97명의 시위대가 공개 자백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도 이란 국영방송에서 자백 영상이 나온 적은 있지만, 이처럼 단기간에 대규모 자백이 전파를 탄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32100009


■ 與 "尹, 사형 구형 순간에도 웃음…국민 우습게 알아"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에도 사과·반성하지 않았다면서 비판을 이어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과 관련, "윤석열은 끝내 반성하지 않았다"며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참으로 비겁하고 뻔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석열은 최후진술에서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모느냐'고 항변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군대로 짓밟는 범죄가 시간이 짧다고 용납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85500001

■ '이종섭 호주도피' 尹측 "대사 임명했지만 세세한 건 밑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호주대사 임명 사실은 있지만 세부적인 것은 밑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윤 전 대통령과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범인도피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다. 공판과 달리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어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41500004

■ 거침없는 코스피, 9일째 오르며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해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넘어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29300008

■ 기획처 '뜬금없는' 해외 재정분석…"주요국 성장·국방 확대"

기획예산처가 주요국 재정동향을 분석·발표하겠다고 나섰다. 통상 싱크탱크가 조사·수집하거나 재정운용에 내부적으로 참고하는 내용들을 정기적으로 언론에 배포하겠다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14일 첫 보도자료에서 "주요국들은 성장산업과 국방 재정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성장산업, 사회인프라 등에서 정부투자를 강화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지정학적 위기에 따라 국방예산도 인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18800002

■ 정책의총·공청회, 與 중수청법 숙의 가속…당내 반발은 지속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두고 여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내용을 둘러싼 국회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의 숙의와 정부의 의견 수렴'을 지시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충분히 공개적으로 치열하게 공론화 토론을 활발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비판론이 제기되면서 자칫 당정 갈등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점도 민주당이 공식적인 공론화 절차를 서두르는 배경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75751001

■ 목요일 출근길 '살얼음' 조심…포근한 대신 전국 대기질 '나쁨'

강원내륙·산지에 14일 늦은 밤, 나머지 중부지방과 호남·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제주에 15일 새벽, 경상 서부 나머지 지역에 15일 아침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이번 눈비는 15일 오전 대부분 그쳐 오래 이어지지는 않겠으나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내리면서 곳곳을 빙판으로 만들겠다. 지면 부근 대기는 영하이고, 그 위 영역은 영상인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어는 비'가 내리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44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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