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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선순환 지원 ‘프로젝트 상생’ 성과 공유

뉴스1 김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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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선순환 지원 ‘프로젝트 상생’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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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로·6차산업·지역문제 해결…공공·민간 협력 ESG 모델 확산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 행사에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 행사에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선순환 지원모델 ‘프로젝트(Project) 상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했다.

서부발전은 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Project 상생’은 서부발전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지원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사회적경제 해외판로 개척 △6차산업 인증 지원 △지역문제 해결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진대회 ‘쇼미더임팩트 시즌’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역량 강화, 경쟁력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추진 성과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5개 분야별 참여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쇼미더임팩트 시즌5’ 최종 우승기업인 케이알지그룹㈜ 김준영 대표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체인지메이커 이승우 119레오 대표의 특강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판로 개척, 임팩트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사회적기업을 안정적으로 후속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Project 상생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지원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ESG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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