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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코나아이·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협약…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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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코나아이·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협약…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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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지역화폐 운영으로 조성한 2억 4600만 원 안양시에 기탁

안양시·코나아이·인재육성재단이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양시

안양시·코나아이·인재육성재단이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양시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와 코나아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안양시는 13일 시청에서 코나아이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재원을 3년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가 2022~2024년 3년간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한 2억4600만 원을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의 이윤 또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 경제와 인재 육성을 위해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과를 다시 지역 인재 육성으로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 경제와 인재 육성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안양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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