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공사 재직 졸업생과 1박 2일 밀착 멘토링
직무 이해·취업 전략·산업 리포트 실습까지
직무 이해·취업 전략·산업 리포트 실습까지
금융권 현직 선배 초청 멘토링 캠프.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금융기업과 공사에 취업해 현직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 37명이 참가했으며, 전국 금융기업과 공사에서 근무하며 부경커리어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국립부경대 졸업생 5명이 취업 멘토로 나섰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캠프 기간 동안 동기부여 특강을 비롯해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 희망 기업과 직무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현직자 멘토들이 직접 금융권 직무 특성과 실제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 산업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산업 리포트 미션 실습에도 참여하며 금융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멘토와 멘티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과정과 준비 방법, 현직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오갔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금융권 취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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