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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BTS, 월드투어로 '1조5000억' 수익 전망"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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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BTS, 월드투어로 '1조5000억' 수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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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월드투어로 10억 달러(약 1조4767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4년 만의 복귀를 알리는 월드투어를 발표했다"며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로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전 투어에서도 방탄소년단은 K팝 그룹으로서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며 약 2억4600만 달러(3628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짚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에서 시작해 아시아, 유럽, 미국을 순회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투어는 런던, 도쿄, 뮌헨,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어, 올해 최대 규모의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360도 원형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모든 공연장에서 더 많은 좌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4년 방탄소년단 활동 중단 기간 동안 하이브의 영업 이익은 거의 37.5% 감소했다"며 "회사 측은 그 원인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의 일시적인 휴식'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1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이번 투어에서 방탄소년단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아울러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스탠퍼드 스타디움에도 입성한다.


투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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