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안산도시공사 운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우수기관' 선정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원문보기

안산도시공사 운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우수기관' 선정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 유보, 국제유가 5% 급락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전경./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전경./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지난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가 공유됐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예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박물관 기념품 제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박물관으로 안산지역 어촌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형호 공사 시설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수상으로 받은 500만원의 상금은 유물 체험 중심의 전시 및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