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정우성 측이 최근 불거진 연기력 칭찬 바이럴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바이럴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소속사가 어떠한 여론 조성이나 홍보도 한 적 없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4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으로 출연했다. 작품 공개 직후 그의 연기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렸다.
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바이럴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소속사가 어떠한 여론 조성이나 홍보도 한 적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배우 정우성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15 ryuchan0925@newspim.com |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4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으로 출연했다. 작품 공개 직후 그의 연기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장된 제스처와 웃음 연기를 문제 삼으며 "어색하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간 연기"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캐릭터 성격을 고려한 의도적인 표현"이라며 연기를 옹호했다.
이 같은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거나 감싸는 글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글의 형식과 표현, 게시 시점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나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사건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14일 시즌1 최종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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