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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부터 100세 어르신에 축하 선물

뉴스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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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부터 100세 어르신에 축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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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등 선물 4종 선택 지급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올해부터 100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

대상자는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당사자가 거동하기가 불편한 경우 노인복지법상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노인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50만 원 상당의 물품 4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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