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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한파 쉼터 개선 논의…"다양한 유형 쉼터 필요"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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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한파 쉼터 개선 논의…"다양한 유형 쉼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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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점에 '기후동행쉼터' 현판이 붙어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점에 '기후동행쉼터' 현판이 붙어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논의는 무더위·한파 쉼터가 폭염, 한파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쉼터 수를 단순 확대하기보다,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쉼터를 운영하는 것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운영 개선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 및 구체화시켜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무더위·한파 쉼터가 지역 주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현장 여건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쉼터를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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