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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개최…30여개 기업 참여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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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개최…30여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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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푸드 컨퍼런스[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 전략을 짰다.

메디컬푸드는 건강상의 이유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제조된 프리미엄 식품을 말한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등 국내 식품·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시장 동향과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북대병원의 'R&D 임상 실증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 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은 메디컬푸드 산업을 선도할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대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맺어 전북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메디컬푸드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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