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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출신 구미대 오승재씨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수기 공모전 '대상'

뉴스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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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출신 구미대 오승재씨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수기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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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출신 구미대 오승재 씨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이 결정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사출신 구미대 오승재 씨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이 결정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14일 스마트 팩토리과 오승재 씨가 교육부 주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승재 씨는 대구의 4년제 대학에서 사회복지정책 박사학위 취득 후 지난해 구미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 팩토리과에 입학했다.

'박사 가운과 몽키 스패너, 스마트 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는 제목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 씨는 실무형 전문대학인 구미대에 다시 진학해 취업하기까지의 도전 과정을 수기로 작성해 상을 받았다.

구미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1년 6개월 과정으로 1년 교육 후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되며, 오 씨는 지역 코스닥 상장회사에 취업이 확정됐다.

오 씨는 "박사학위를 땄지만,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조기취업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장학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인생의 변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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