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성근이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시즌 1 섭외도 받았었다고 밝혔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선공개 영상 속 임성근은 "사실 시즌 1에도 섭외가 왔었다"고 밝혔다.
앞서 2015년 tvN '한식대첩 시즌3'과 2018년 '한식대첩 고수외전'에 출연했던 임성근은 "나는 서바이벌을 해보지 않았나. 그래서 시즌3에 하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완성도가 높으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2 하면 가겠다고 했더니 시즌2 섭외가 왔다. 그래서 한 번 더 시즌3을 하면 간다고 했더니 혼났다. 그래서 시즌2에 갔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방송을 위해 과장된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이후 MC 유재석은 임성근이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소스를 맡겠다던 그가 계량도 안 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요리를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것을 언급했다.
임성근은 "통에 보면 1L, 500cc 적혀 있다. 다 계량하는 것"이라며 "보기에 졸졸 넣는 게 좋냐, 팍팍 넣는 게 좋냐"고 물었다.
MC 유재석이 "방송적으로는 팍팍 넣는 게 좋다"고 하자 임성근은 "그렇다. 전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성근의 남다른 입담에 유재석은 "'아침마당', '생생정보통' 그냥 하신 게 아니다. 서사가 다 있으시다"며 감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방송을 위해 과장된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이를 들은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다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이더라.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나한테 꽂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이런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는 게 대단하다. 보통 내공으로는 이런 생각을 이야기 못 한다"고 반응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방송을 위해 과장된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임성근은 "방송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원샷을 잡아주나"라며 자신이 선보였던 퍼포먼스가 계획된 것이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셰프님들이 방송 욕심이 없으시더라. 그래서 분량이 없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더했다.
MC 유재석은 '흑백요리사' 다음 시즌 출연을 원하는 셰프들을 향해 "다음 시즌 준비하시려면 참고하시라. 임 셰프님이 이제 방송까지도 (알려준다)"고 말했고, 임성근은 끝까지 "제가 레슨해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성근 셰프는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로, 2015년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우승했으며, 2018년 '한식대첩 고수외전'에도 출연한 바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그는 '임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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