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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황호 해군 준장 진해기지사령관 취임식 거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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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황호 해군 준장 진해기지사령관 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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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지방호',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14일 오후 3시 부대 내 충무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4대 진해기지사령관 취임식을 거행했다.
제24대 황호 준장 진해기지사령관.

제24대 황호 준장 진해기지사령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취임식에는 진해지역 주요 지휘관과 초청인사, 장병ㆍ군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황호(준장) 진해기지사령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진해 군항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안보의 자랑스러운 산물이고 우리 해군의 요람"이라며 "국민의 필승해군을 향한 해군의 노력이 모항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진해군항이 든든할 때, 우리 해군의 위대한 항해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 일류 군항'의 표어와 함께 △완벽한 기지방호 △창의적 전투근무지원 △활기한 병영문화 조성의 지휘방침을 제시했다.

황 준장은 1998년 해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한 뒤, 율곡이이함 함장, 해군본부 지휘관리과장, 국가안보실 국방정책관리담당, 해군본부 비서실장 등 해ㆍ육상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해상작전 및 국방정책분야의 전문가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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