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혜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해외에 사는 손주를 만나기 위한 할머니들의 여정이 계속된다.
오는 15일, EBS 1TV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두 할머니의 특별한 손주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국민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 사위 케빈 고든, 손주 이튼 고든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 외곽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사돈댁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가족은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해외에 사는 손주를 만나기 위한 할머니들의 여정이 계속된다.
오는 15일, EBS 1TV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두 할머니의 특별한 손주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국민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 사위 케빈 고든, 손주 이튼 고든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 외곽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사돈댁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가족은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긴다.
사돈 제임스 할아버지는 과거 국제 금융업 회사에서 일했고, 도나 할머니는 미국 유명 호텔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다. 현재는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전원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손주 이튼은 다리가 불편한 선우용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가족은 직접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한 후 식사를 준비했고, 손주 이튼은 선우용여에게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사위 케빈의 어린 시절 일탈 스토리와 미국 사돈댁의 육아 철학도 공개한다.
한편, 아프리카 베냉 출신의 쟌 웅카메 할머니는 삼촌 사무엘과 함께 처음으로 한국의 찜질방 문화를 경험한다. 권애경 씨의 제안으로 찜질방을 방문한 이들은 닥터피시 체험을 하며 당황과 놀라움을 동시에 겪었고, 구운 달걀과 식혜, 고온의 찜질방과 저온의 얼음방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한다.
다음 날에는 쟌 할머니와 사무엘이 아들 부부를 대신해 손주 미카엘, 우리엘을 돌보는 하루를 보낸다. 산책 도중 운동기구를 체험하며 소통한 이들은 부엌에서 함께 요리를 하던 중 아이가 날달걀을 깨뜨리는 해프닝도 겪는다. 서운해하는 손주를 달래는 모습은 조손 간 정을 드러낸다.
한편,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 '가깝고도 먼 그대' 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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