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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인권·청렴…시흥도시공사, 3대 경영원칙 선언

머니투데이 경기=권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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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인권·청렴…시흥도시공사, 3대 경영원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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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영의지' 선포…노사 공동 선언으로 공공기관 신뢰 강화

지난 12일 열린 3대 경영원칙 선포식 모습./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지난 12일 열린 3대 경영원칙 선포식 모습./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무재해 달성과 함께 인권 및 청렴·개인정보보호를 올해 핵심 경영원칙을 공식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2일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열었다.

무재해 선포식에서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했다. 공사는 위험예지 활동의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와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에서는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노사의 공동 의지가 강조됐다. 공사는 인권존중 가치를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를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하기로 했다. 공사는 개인정보의 적법한 수집과 목적 외 이용 제한, 정보 주체의 권리 보장, 안전성 확보 조치, 목적 달성 후 지체 없는 파기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무재해, 인권경영과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는 공공기관의 사명이자 국민 신뢰와 직결된 책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선언 내용을 업무 전반에 실질적으로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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