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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9일 연속 최고치 마감...4,72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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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9일 연속 최고치 마감...4,72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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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 뒤 반등
사상 처음 4,700선 돌파…박스권 벗어나 4,723 마감
코스피 '파죽지세'…9거래일째 사상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 2%↑ 14만 원 안착…하이닉스 74만 원대

[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침없이 상승하며 9거래일 연속 전날 세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오늘 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지수는 미국 증시 약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반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700선에 올라섰습니다.

한때 외국인의 순매도에 힘이 빠지며 4,70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는데요.

기관이 6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결국, 0.65% 오른 4,723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으로도 종가로도 사상 최고치입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9거래일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도 강세로 마감했는데요.


삼성전자는 2% 올라 14만 원대에 안착했고 SK하이닉스는 74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적분할 소식이 전해진 한화는 25% 넘게 급등했고 원전과 전력기기 업종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7% 내리며 942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4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개장한 뒤 한때 1,478원까지 올라갔는데요.

오후 3시 반 기준 전장보다 3.8원 오른 1,477.5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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