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예스맨'CP "류현진·이대호·김태균·김연아 섭외 원해, 정규 편성 목표"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원문보기

'예스맨'CP "류현진·이대호·김태균·김연아 섭외 원해, 정규 편성 목표"

서울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예스맨' 제작진이 섭외를 희망하는 스타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창수CP, 김동욱PD, 서장훈, 안정환, 기보배, 박태환, 이형택, 하승진, 윤석민, 김영광이 참석했다.

이날 최CP는 "올림픽을 처음으로 단독 중계를 하기 때문에 시즌을 맞춰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을 보면 올림픽 금메달 갯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방송 상에 올림픽 자료가 많이 들어가는게 좋은데, 자료 영상이 상당히 비싸다. 함부로 쓰지도 못하고 자막도 바꿔서 한다. 저희는 중계권을 가져온 마당에 마음껏 쓸 수 있다. 중계 홍보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일럿으로 시작하지만 동계올림픽 끝나고도 북중미 월드컵까지 중계를 함으로서 회사 전체가 스포츠 전시체제로 흘러가고 있다. '예스맨'도 스포츠 예능으로서 '아는 형님' 직전에 붙박이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연을 희망하는 스타로는 "‘아는 형님’에도 부르지 못한 류현진, 이대호, 김태균, 김연아 등등 스포츠 선수로서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분들 모두가 예스맨의 섭외 대상”이라며 “언제나 열려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