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세계바둑대회 결승에서 신민준 9단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을 꺾고 1승 1패를 만들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흑을 잡은 신민준 9단은 초중반 싸움에서 우세를 확보하고 종반까지 안정적으로 대국을 운영한 끝에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신 9단은 이치리키 료와의 맞대결 전적에서 1승 2패가 됐습니다.
내일(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 3국에서 이기는 기사가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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