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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日 수산물 설명 청취…CPTPP 가입 의사 재확인"

연합뉴스TV 성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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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日 수산물 설명 청취…CPTPP 가입 의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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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어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CPTPP 관련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CPTPP 가입 의사를 재차 밝혔다면서 일본의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서는 일본의 설명을 청취했다고 말했는데요.

오사카에서 성승환 기지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급변하는 통상질서를 헤쳐나가기 위해 양국이 경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청와대는 그 일환으로 정부가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본 주도의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 가입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CPTPP 가입과 연계된 것으로 평가되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설명을 들었다는 것이 청와대 설명입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공동규범 주도 등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보다 포괄적인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관계당국 간 협의를 진행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위 실장은 중국의 대일본 희토류 규제가 회담에서 직접 논의되지는 않았고 공급망 협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특정 재료에 대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도 공급망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중국과도 공급망을 논의 한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 실장은 한일 정상간 합의를 이끌어낸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검증은 다카이치 총리가 여러 현안중 가장 먼저 꺼낸 이슈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다카이치 총리께서 이 문제를 맨 먼저 언급하셨습니다./인권, 인도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도 될 것입니다."

청와대가 전한 두 정상의 회담 시간은 100여분. 두 정상이 드럼을 매개로 합을 맞춘 별도 환담은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진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환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셔틀외교 차원에서 이뤄질 다카이치 총리의 답방 장소로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이 언급됐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창훈]

[영상편집 이애련]

[그래픽 전해리]

#위성락 #한국 #일본 #한일외교 #수산물 #CP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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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