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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신장 이식 수술 자국이 선명…"수술 후 물부터 바꿔"

스포츠조선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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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신장 이식 수술 자국이 선명…"수술 후 물부터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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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후 회복에 전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14일 "수술하고 나와서 가장 먼저 바꾼 건 물이었다. 면역억제제가 가장 세기도 하고 수분 체크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미세플라스틱 없는 용기에 물맛도 중요하다"며 큰 수술 후 식수까지 바꾸는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지연은 "요즘 저의 회복 관리는 순환 관리부터"라며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관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를 살짝 드러낸 박지연은 선명한 수술 흉터도 당당히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았으나 신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 이에 박지연은 지난 8월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박지연은 수술 후 외출도 하며 건강하게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