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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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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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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민 기자]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서산시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서산시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단이 신청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추대 등의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 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의 예방, 영농부산물의 효율적인 퇴비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

농가는 오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를 신청하면 되며, 추가 접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이 종료되면 현장 여건을 고려해 파쇄 작업 순서를 결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진행한 농가는 650여 농가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고령 농업인 등 파쇄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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