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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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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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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출생 위기 극복에는 온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의 일터인 기업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뉴스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 기업의 실천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재인증 획득.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재인증 획득.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ABL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며 근무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이용률이 92%에 달하고, 출산·육아 관련 고용유지율은 98%,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 역시 92%로 높은 수준을 기록해 제도 이용이 경력 단절로 이어지지 않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휴직·휴가 제도, 근로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과 상담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장기근속 지원 등 구성원의 생애 주기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동반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가족휴양시설 지원, 패밀리데이 운영 등 복지제도를 통해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이번 가족친화 인증을 계기로 제도의 질적 고도화와 이용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도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는 가족친화 경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ABL생명 이상윤 HR본부장은 "이번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은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즐겁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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