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시간 음성 AI 스타트업 딥그램이 1억3000만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AI 음성 스타트업 오프원(OfOne )도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는 AVP가 주도했으며, 알케온, 인큐텔, 마드로나, 타이거, 윙, 와이콤비네이터 등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 콜롬비아대, 트윌리오, SAP, 프린스빌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 딥그램은 회사 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받았다.
딥그램은 음성 인식 엔진을 통해 억양에 상관없이 AI 모델이 인간 발화를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시간 음성 AI 스타트업 딥그램이 1억3000만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AI 음성 스타트업 오프원(OfOne )도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는 AVP가 주도했으며, 알케온, 인큐텔, 마드로나, 타이거, 윙, 와이콤비네이터 등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 콜롬비아대, 트윌리오, SAP, 프린스빌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 딥그램은 회사 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받았다.
딥그램은 음성 인식 엔진을 통해 억양에 상관없이 AI 모델이 인간 발화를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사람이 끼어들면 즉시 반응을 조정하는 '인터럽트 기능'도 지원한다.
딥그램 스콧 스티븐슨 CEO는 "실시간 음성 AI는 500ms 이내에 반응해야 한다"며 "2025년부터 소비자들이 시리(Siri) 같은 기존 음성 기술을 넘어 음성 AI 가능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딥그램은, 텍스트-음성 변환 시스템 '오라-2',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 모델 '노바-3', 챗봇용 대화형 음성 인식 모델 '플럭스' 등을 개발했다. 현재 1300개 이상 기업이 딥그램 API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오프원 인수를 통해 딥그램은 레스토랑 및 드라이브스루 시장으로 확장한다. 오프원 기술은 '딥그램 포 레스토랑' 서비스 핵심으로 실시간 AI 기반 주문 시스템 정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스티븐슨 CEO는 "리테일이 음성 AI 첫 대중 접점이 될 것"이라며 "복잡한 드라이브스루 환경에서도 AI가 정확히 작동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