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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판 갈았다...프로야구 두산, 김원형 체제 본격 가동

MHN스포츠 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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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판 갈았다...프로야구 두산, 김원형 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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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두산 베어스가 차기 시즌을 앞두고 '김원형 체제'로 재편된 코칭스태프 구성을 공개했다. 감독 교체 이후 처음 꾸려진 이번 코치진은 현장 경험과 내부 자원을 고루 반영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4일 오후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공식 발표했다.

1군은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정재훈·가득염 투수코치, 이진영 1·2군 타격 총괄코치, 조중근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고토 고지 작전(3루)코치, 임재현 주루(1루)코치, 조인성 배터리코치, 천종민·조광희·유종수 트레이닝코치가 담당한다.



퓨처스(2군) 팀은 니무라 토오루 총괄코치를 필두로 오노 카즈요시·조웅천 투수코치, 이도형 타격코치, 전형도 수비코치, 김재현·서예일 작전·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덕현·곽성욱·권범준·김용우 트레이닝코치가 맡는다.

전형도 코치는 2006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베테랑 코치로, 두산베어스에서도 7시즌간 코치로 활약했다.

재활 및 잔류군은 권명철, 조경택, 김동한, 윤명준 코치가 담당한다.


윤명준 코치는 2012년부터 11년간 두산베어스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2023시즌 은퇴 후 동의대학교에서 2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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