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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빠진 현주엽, '휴학' 아들과도 갈등…"왜 이제와서 친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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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빠진 현주엽, '휴학' 아들과도 갈등…"왜 이제와서 친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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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의 아들이 아빠와의 불편한 관계에 대해 밝혔다.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유튜브 채널에는 '현주엽에게 눈길 한 번 안 주는 아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농구 레전드'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약 40kg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첫째 아들 준희 군은 고1 휴학 후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이며, 좋아했던 농구도 그만뒀다고.

이러한 상황 속,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과 식탁에 마주 앉았다. 현주엽은 "퇴원한 지 두세 달 됐나?"라고 먼저 말을 꺼냈고, 아들은 "세네 달 됐다"고 답했다.



"집이 좋지?"라는 말에 준희 군은 "집이 낫지"라고 짧게 답한 뒤 금세 그릇을 비우고 자리를 피했다. 현주엽은 "준희야 잠깐 앉아봐"라며 아들에게 더 말을 걸고자 노력했다.

현주엽은 "학교 다니다가 안 다니니까 어때?", "학교 다닐 떄 힘들었어" 등의 질문을 했고 준희 군은 "편하다", "응"이라는 짧은 대답만 전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준희 군은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그때는 진짜 안 좋은 생각 했을 정도로 힘들었다"며 "힘들 때는 아빠랑 마주친 적이 거의 없었다. 항상 혼자 있었기 때문에. 왜 이제와서 친한 척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들 부자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