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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얘기 나오면 담날 입금” 박나래 해명에 직장인 뿔났다..여론 대통합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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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얘기 나오면 담날 입금” 박나래 해명에 직장인 뿔났다..여론 대통합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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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과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과거 진행했던 인터뷰가 보도된 가운데, 박나래의 해명이 오히려 직장인들의 코털을 건드렸다.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불거진 매니저를 향한 갑질 의혹을 해명하며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날 박나래는 매니저 측의 직장내 괴롭힘 주장에 대해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저는 모두 해명할 수 있다. 다만 하나를 말하면 상대 측에서 또 다른 문제를 끄집어내는 상황이라, 더이상 싸움을 키우고 싶지 않았다”면서 “만약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면, 저는 그에 대해 돈을 주든, 무릎을 꿇고 사과하든,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쓰든 모두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서울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주년기념 하이터치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서울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주년기념 하이터치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어 “그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그런적이 없는데도 그렇게 이야기한다”면서 “특수상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소품 등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을 때 지적을 한 적은 있다. 그것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무릎 꿇고 사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이 있었냐는 물음에 “없었다”면서 “1인 기획사이다 보니 제가 월급을 직접 줬다. 월급 지급 시기에 밤샘 촬영을 하거나 매니저들과 단체 회식이 겹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디스패치가 공개한 박나래와 매니저 A씨의 카톡 내용이 재조명됐다. 당시 매니저는 박나래에 “선배님 저희 어제 월급날이었는데 오늘 들어올까요?”라고 월급 지급 여부를 물었고, 박나래는 19분 뒤 “넵!!”이라고 답했다.


[OSEN=조은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SBS 예능은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거머쥐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불타는 청춘’, ‘백종원의 골목식당’, ‘미운우리새끼’ 등 대다수의 프로그램이 꾸준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예능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리틀포레스트’, ‘맛남의 광장’ 등의 신규 프로그램 역시 호평을 받으며 안착했다. 그런 가운데 ‘2019 S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개그맨 박나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SBS 예능은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거머쥐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불타는 청춘’, ‘백종원의 골목식당’, ‘미운우리새끼’ 등 대다수의 프로그램이 꾸준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예능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리틀포레스트’, ‘맛남의 광장’ 등의 신규 프로그램 역시 호평을 받으며 안착했다. 그런 가운데 ‘2019 S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개그맨 박나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박나래의 해명이 전해진 뒤 여론은 대통합됐다. 누리꾼들은 “정당하게 일한 대가까지 언제 들어오냐고 부탁해서 받아야함?”, “그냥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되는 거 아냐?”, “하루이틀 늦는 것도 체불인데, 당당하게 체불 없었다고 하네”, “월급날 뜻을 모르나요”, “아 진짜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너무 열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에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과 함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전매니저 측도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의 명목으로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밖에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 역시 전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