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 안전보안관들이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월 14일 중앙동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공=영천시) 영천시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 일환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 |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월 14일 중앙동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공=영천시) 영천시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 일환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 |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놀이기구와 주변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놀이터 이용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놀이기구 파손 여부와 미끄럼,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는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안전보안관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매월 2회 정기 순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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