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혜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코너에서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코너에서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구부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고,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새 코너 '아버지 발라드 대전'은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당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이 '우발라디오'를 통해 자녀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무무팀에서는 민수현과 아버지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해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민수현의 아버지는 "딸과 한 무대에 서는 걸 상상만 했는데 현실이 됐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차차팀에서는 임지성이 김동률의 '감사'를 선곡해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노래로 대신했다. 아버지와 마주보며 노래를 부르던 임지성의 눈물에 현장의 모두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발라덕 초대석' 코너에는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했다. 평소 소향을 롤모델로 꼽던 최은빈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최은빈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했고, 소향이 합류하며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마지막 코너인 '노래 뺏어 부르기'에서는 시청자 요청이 폭주했던 '선배 가수 곡 뺏어 부르기'가 펼쳐졌다. 무무팀 대표 이지훈은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MZ 김광석'다운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광석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과 이지훈만의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에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극찬을 보냈다.
차차팀 대표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연이어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는 무무팀에게 돌아갔고,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탑백귀와 출연진에게 커피와 디저트를 선물하며 훈훈하게 2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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