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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내부통제 강화 위한 리스크관리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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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내부통제 강화 위한 리스크관리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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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화 기자]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 전경


(대구=국제뉴스) 심미화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지난해 12월 내부통제 내재화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스크관리 체계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은 기관 신뢰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부통제 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의 2026~2030 중장기 4대 전략목표와 연계한 맞춤형 리스크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

재단은 학비부담 완화 및 국가 우수인재 양성(학비 지원 공정성 강화, 8개 지표) 기본생활 지원을 위한 학자금대출 확대(대출 서비스 지속성 확보, 6개 지표) 미래인재 성장 다층적 지원체계 확립(인재 지원관리 강화, 8개 지표) AI기반 혁신을 통한 ESG 안전성장 경영(부정부패 사고 관리, 7개 지표) 등 총 29개 리스크 관리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스템 오류, 안전사고 등 내부통제 관련 주요 위험요소는 경영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해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부터 개편된 리스크관리 체계에 따라 관리지표를 재정비하고, 업무 단위별 맞춤형 교육과 조직문화 형성 활동을 통해 전사적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의식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병일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리스크관리 체계 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내재화와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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