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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쓰리스타 킬러 "시즌3는 안 나갈 것"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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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쓰리스타 킬러 "시즌3는 안 나갈 것"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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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스타 킬러 / 사진=넷플릭스

쓰리스타 킬러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 셰프로 참가한 쓰리스타 킬러(안진호)가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쓰리스타 킬러는 '흑백요리사' 시즌3에는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즌3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안 나간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제작진들에게 당한 게 있다. 아쉬움이 많아도 시즌3엔 나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다만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출연하고 싶다며 "셰프의 모습도, 예능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예능에 나가서 내가 웃길 수 있을까 싶은데 '냉부해'는 조금 웃겨주고 요리를 보여주면 되니까"라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와는 '모수'에서 함께 일한 경력이 있다. 쓰리스타 킬러는 "모수에 있을 때도 잘못한 거 있으면 따지기도 했다. 내가 한 짓이 있으니 셰프님이 뭘 해도 참아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가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당돌한 모습은 평소보다 자제한 모습이었다고.

그는 현재 지인의 가게를 돕고 있는 것을 넘어 올해 안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