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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자리 편의점' 취업프로그램…경력단절 여성 459명 구직

연합뉴스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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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자리 편의점' 취업프로그램…경력단절 여성 459명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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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을 통해 45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편의점 구미지점[구미시 제공]

일자리편의점 구미지점
[구미시 제공]


2024년 9월부터 운영된 일자리 편의점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3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녀 돌봄 시설을 함께 연계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다.

출산·육아휴직자 대체인력에는 인건비 100%, 소규모 사업장 단기인력에는 인건비 50%를 지원해 구직자와 사업주 모두의 부담을 낮췄다.

취업자들의 연령은 40대가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50대, 20대 순이다.

일자리는 보건·의료 분야가 비중이 컸고 영업·관리, 사무·회계·관리, 미용·숙박·음식, 제조·생산 순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 구인·구직 플랫폼 활용 등으로 일자리 매칭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과 일자리를 연결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정책"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연계 효과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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