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정다은 광주시의원, '사형 구형' 윤석열 1심 선고까지 1인 시위

뉴스1 서충섭 기자
원문보기

정다은 광주시의원, '사형 구형' 윤석열 1심 선고까지 1인 시위

속보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서 연기…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일까지 1인 시위에 나섰다.(정다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일까지 1인 시위에 나섰다.(정다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일이 2월 19일로 잡힌 가운데 광주시의원이 선고일까지 1인 시위에 나선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14일 북구청 앞 사거리를 시작으로 선고 재판까지 북구 전역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정 시의원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구형까지 406일이 걸렸다"며 "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만큼 재판부 역시 윤석열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변호인단은 침대변론 등 온갖 지연전술과 꼼수로 재판부를 농락했고 국민은 이 모습을 매일같이 지켜보며 사법부에 대한 불신만 커졌다"며 주장했다.

정 시의원은 "내란수괴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단죄만이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 국민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