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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또 M&A...브라우저 보안 업체 세라픽 4억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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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또 M&A...브라우저 보안 업체 세라픽 4억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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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사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웹 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 역량 강화 일환으로 브라우저 보안 스타트업 세라픽 시큐리티를 4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라픽은 브라우저에 추상화 레이어를 주입해 악성 요청을 차단하고, 메모리 랜덤화를 통해 RAM 기반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사용자가 방문하는 웹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해 랜섬웨어, 피싱 링크 등을 탐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되는 파일도 스캔해 민감 정보 유출을 막는다.

이번 인수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플래그십 사이버 보안 플랫폼 '팔콘'에 세라픽 기술을 통합할 계획이다. 최근 7억4000만달러에 인수한 SGNL 기술도 적용해 브라우저 세션 내 악성 활동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마이클 센토나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장은 "세라픽과 함께 팔콘 플랫폼이 실시간 사용자 행동과 데이터 흐름을 파악해 기존 보안 시스템이 놓치는 브라우저 기반 위험까지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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