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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행정통합' 특례 건의

연합뉴스 손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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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행정통합' 특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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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합의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와 참석자들이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9 iso64@yna.co.kr

행정통합 합의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와 참석자들이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9 iso64@yna.co.kr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청와대를 찾아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 발전·기후 에너지 등 각 분야 비서관을 잇달아 면담했다.

통합 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 지원금 신설 등을 김 실장에게 제안했다.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청와대 비서관들에게는 국립 의대 신설,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해결 등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전남도는 오는 19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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