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학이 교육과정 설계…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여
14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배재대 IPP사업단의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배재대 |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취업률 80%와 전국 유일 최우수(S등급) 7회를 기록한 배재대 IPP사업단이 14일 호텔인터시티에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우수기업·담당자·학습근로자에게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4년제대 일학습병행 사업은 학습근로자(학생)가 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대학에서 이론교육을 받으며 기업에서 현장훈련을 받아 취업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고용노동부의 4년제대 일학습병행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리모샷 △올포랜드 △케이엑스넥스지 △신세계센트럴시티호텔오노마에 우수기업 감사패를 전했다.
이들 기업은 배재대 IPP사업단과 4년제대 일학습병행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지속적인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날 우수 기업담당자 수상자는 △최원미 한컴어썸텍 차장 △곽미선 에이알테크놀로지 차장 △최호빈 서한사 대리 △이혜연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과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 기업에서 현장 교사·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담당으로 배재대 IPP사업단과 일학습병행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기업에 채용된 학습근로자의 훈련지도·사업관리를 책임지며 취업률 향상에 도움을 줬다. 덕분에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대학으로 선정되는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우수 학습근로자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 학습근로자는 대학에서 진행된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김서현 학생에게, 우수상은 김도연·이진서 학생, 장려상은 정서진·김시연·방진호·김오곤·서덕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창수 배재대 IPP사업단장은 "4년제대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키워내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을 해소하고 있다"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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