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부산·대구·대전·광주사옥 매각주간사 선정
주요 광역시별 핵심 입지 위치…랜드마크 오피스 자산
호텔 리모델링·인접 자산 통합매입 등 투자 전략 제시
주요 광역시별 핵심 입지 위치…랜드마크 오피스 자산
호텔 리모델링·인접 자산 통합매입 등 투자 전략 제시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는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지역 거점 사옥 4곳에 대한 매각주간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매각 대상 자산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역 거점사옥이다. 모두 중심상업지역 및 일반상업지역 핵심 입지에 자리잡은 랜드마크 자산이다.
빌딩별 연면적 규모는 △부산사옥 3777평, 초량빌딩 446평 △대구사옥 1853평 △대전사옥 3843평 △광주사옥 3466평이다.
매각 대상 자산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역 거점사옥이다. 모두 중심상업지역 및 일반상업지역 핵심 입지에 자리잡은 랜드마크 자산이다.
아모레퍼시픽 부산사옥 (사진=세빌스코리아) |
빌딩별 연면적 규모는 △부산사옥 3777평, 초량빌딩 446평 △대구사옥 1853평 △대전사옥 3843평 △광주사옥 3466평이다.
각 빌딩은 아모레퍼시픽이 사옥 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서 최상급의 업무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프라임 오피스 수준의 쾌적한 층고와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개방형 레이아웃이다. 별도의 대수선 공사 없이 오피스로 사용 가능하다.
부산사옥과 초량빌딩은 서로 연접하고 있어 넓은 대지면적의 확보가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및 북항재개발의 직접적 수혜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사옥과 대전사옥은 각각 대구 도시철도 4호선 및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에 따라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호텔, 코리빙, 시니어 주거, 메디컬 센터로 리모델링도 고려할 수 있다. 원매자 혹은 투자사가 용도전환(컨버전)을 희망할 경우 매각주간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 운영사와의 연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빌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매각 자산들은 지역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로, 안정적 임대 수익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갖춘 매물”이라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빌스코리아는 현재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를 발송하며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투자자의 필요에 따라 특정 사옥을 개별로 매입하거나, 패키지 매입도 가능해 투자타당성 확보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업이 보유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세빌스코리아는 관련 매각 자문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매각 대상 자산에 대한 마케팅 서비스 뿐만 아니라 투자자에 대한 투자 및 금융 자문, 자산관리, 임대차 자문 등 실물 부동산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